환인제약은 13일 K-IFRS 개별기준으로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44억42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1%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76억1000만원으로 2.4% 늘어난 반면, 당기순이익은 34억4900만원으로 4.1%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성연호 기자 bish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