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 쥔 라가르드, 한 방 날릴라… 입력2012.02.10 16:53 수정2012.02.11 08: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오른쪽)가 9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유로존 재무장관 회의에서 에반겔로스 베니젤로스 그리스 재무장관의 얘기를 듣고 있다. 라가르드 총재가 입을 꽉 다물고 두 주먹을 쥔 모습이 이채롭다. 뒤쪽 휠체어에 앉은 사람은 볼프강 쇼이블레 독일 재무장관이다. /브뤼셀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객 통장에 실수로 '11경' 송금한 美 은행 '발칵' 미국 대형 투자은행 시티그룹이 고객 통장에 실수로 '11경'이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을 송금했다가 급히 취소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3일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시티그룹 소속 직원 2명은 지난해 ... 2 中 칭화대, 학부 정원 150명 증원…'AI 융합 인재' 양성 본격화 중국 명문 칭화대가 올해 학부생 정원을 약 150명 확대한다.3일(현지시간) 중국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칭화대는 학부생 정원 확대를 통해 새로운 교양학부를 설립한다. 이 교육과정은 인공지능(AI... 3 블랙핑크 리사 잘나가더니… 'K팝 가수 최초' 일냈다 블랙핑크 리사가 제97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축하 무대에 섰다. K팝 가수 중 최초다.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진행됐다. 시상식 사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