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통 기법으로 제작중인 숭례문 입력2012.02.10 16:51 수정2012.02.10 16: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숭례문 화재 발생 4주기인 10일 오전 서울 중구 숭례문 복구현장에 목수들이 복원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국보 1호인 숭례문은 현재 75% 정도 복원된 상태이며, 내달 8일 상량식을 진행할 예정이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006년생 최대 15만원 지원"…'청년 문화예술패스' 발급 시작 올해 19세(2006년생)가 된 대한민국 청년 누구나 공연과 전시 예매에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이용권 '청년 문화예술패스 발급'이 오는 6일 시작된다.5일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6일... 2 "이대로면 3년 안에 다 죽어요"…드라마 제작사 대표의 '한숨' [위기의 K콘텐츠②]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업으로 자리 잡은 K-콘텐츠. '기생충', '오징어게임', 방탄소년단의 성공으로 지난 수년간 글로벌 시장에서 위상을 떨쳐왔다. 하지만 최근 최악의 위기를 겪고 있는 ... 3 [3월 추천여행지] 봄 기운에 어깨 활짝, 출렁다리 건너고 봄 체절 음식도 맛보고 완연한 봄기운에 어디든 떠나고 싶은 마음이 샘솟는다. 푸릇푸릇 새싹 돋는 봄, 산뜻한 봄바람 맞고 자연 속에서 한껏 시작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3월에 가볼 만 한 여행지 5곳을 추렸다.원주, 소금산 출렁다리에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