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미 준 일본 재무상이 10일 엔화 환율 개입선을 발표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그는 달러당 75.63엔 때 개입해 78.20엔에 달할 때 빠져나왔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