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현 두산건설 회장은 10일 두산건설 주식 5만6380주(지분 0.03%)를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박 회장의 보유주식은 7만1668주(0.04%)로 늘었다.

한경닷컴 성연호 기자 bish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