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연예인 평균 얼굴 승자는? ‘오묘한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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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연예인 평균 얼굴은 어떻게 생겼을까.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에는 ‘한중일 연예인 평균 얼굴’이라는 제목으로 여섯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는 한국 중국 일본 순으로 그 나라를 대표하는 연예인들 평균 얼굴을 표현한 것.
한국의 경우 갸름한 턱 선과 볼록한 이마는 물론 선하고 기품 있는 인상 때문에 배우 한가인 김태희 송혜교 등이 여자 연예인 대표 얼굴로 뽑혔다.
중국 여성연예인 평균 얼굴은 날카로운 눈매와 사각형 턱이 특징으로 한국과 다른 시원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일본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깜찍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국 남자 연예인 대표얼굴로는 배우 정우성 장동건 오지호 권상우 등의 나타나 있다. 부드러운 눈매와 다부진 입술이 남자다운 느낌을 주고 있다.
중국 얼굴에서는 배우 여명이 가장 많이 보이며 일본은 큰 눈과 좌우가 좁은 코 등 강렬한 인상을 표현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한중일 연예인 평균 얼굴 우열가리기 힘들다” “한중일 연예인 평균 얼굴 신기하다” “동양적인 매력은 비슷한데 뭔가 차이가 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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