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9일 올해 매출액 5조7350억원, 영업이익 452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 71대 운영하던 항공기를 올해말에는 80대까지 늘려 운영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성연호 기자 bish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