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다음 달 말 3천억원 규모의 P-CBO(프라이머리담보부증권)가 발행됩니다. P-CBO란 신용등급이 낮은 기업에 대해 신용보증기금에서 보증을 서 신용도를 높인 증권을 말하는 것으로 기업은 이를 시장에 매각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습니다. 신용보증기금은 상반기 건설사 회사채 만기가 많은 점을 고려해 이 같이 조기발행을 결정했다며 올해 총 1조원 규모의 건설사 P-CBO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신용훈기자 syh@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슈퍼볼 내기 진 미녀 진행자, 깜짝 비키니 `약속 이행` ㆍ대륙의 우량아 탄생 7.03kg ㆍ8톤 괴물 고래상어, 2천만원 낙찰 ㆍ박지윤,"연예계 X파일 루머, 여자로서 치욕…대인기피까지" ㆍ최진혁 "첫사랑 사연 조작했다고? 찌질한 악플러 같으니" 일침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용훈기자 sy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