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코스닥, 하루만에 반등…정치테마株 '강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스닥지수가 개인 매수세 유입 덕에 하루 만에 반등했다.

    7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97포인트(0.38%) 오른 519.07로 장을 마쳤다.

    전날 미국 뉴욕증시가 그리스 2차 구제금융 조건 합의 지연 여파로 소폭 하락 마감했지만 코스닥지수는 오름세로 장을 출발했다.

    개인의 '사자' 덕에 장중 520선을 회복했던 지수는 기관과 외국인 매물 출회로 상승폭을 다소 줄여 한때 강보합권까지 밀리기도 했다.

    개인이 사흘째 '사자'에 나서 636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 지수 상승을 뒷받침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4억원, 415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업종별로 종이·목재, 운송, 의료·정밀기기, 인터넷, 운송장비·부품 등이 2∼4%대 상승했다. 비금속, 오락·문화, 출판·매체복제, 제약, 반도체 등은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를 나타냈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과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테마주들이 강세를 탔다. 안철수연구소가 5.56% 뛴 것을 비롯해 잘만테크, 클루넷 등이 1∼2%가량 상승했다.

    문 고문 관련주인 바른손이 가격제한폭까지 뛰어 11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우리들제약과 우리들생명도 동반 상한가를 기록했고, 피에스엠씨도 11.71% 올랐다.

    주요 엔터테인트먼트주들이 약세를 보였다. 1.44% 하락한 에스엠을 비롯해 와이지엔터테인먼트, JYP Ent., 키이스트 등이 1∼3%가량 떨어졌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선 상한가 30개를 비롯해 502개 종목이 올랐다. 하한가 1개 등 462개 종목이 내렸고, 50개 종목은 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국제유가 100달러 돌파…정유株 동반 강세

      정유주가 13일 장 초반 동반 강세다. 미국·이란 전쟁이 격화되며 국제 유가가 급등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8분 현재 중앙에너비스는 전 거래일 대비 2325원(7.43%) 오른 3...

    2. 2

      호르무즈 봉쇄 장기화 조짐에…주가 20% 넘게 급등한 종목 [종목+]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관련해 강경 대응 입장을 유지하면서 비료 공급망이 막히자 국내 증시에서 비료주가 급등하고 있다. 13일 오전 9시9분 현재 남해화학은 전일 대비 1920원(21.99%) 뛴 1만...

    3. 3

      [마켓칼럼] 흔들리는 증시, 반도체 펀더멘털과 ETF로 돌파하라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김영기 한국투자증권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