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세미콘은 6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114억5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8.5%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397억2400만원으로 198.7%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92억7500만원으로 54.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성연호 기자 bish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