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한국사이버대 인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숭실대학교는 국내 최초의 온라인 대학인 한국사이버대학교를 인수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숭실대와 한국사이버대 이사진은 이날 이사회를 열어 인수에 최종 합의했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중 한국사이버대의 교명을 '숭실사이버대'로 변경할 예정이다.
또 현재 종로와 분당 등지에 분산된 한국사이버대 행정기구를 순차적으로 숭실대 안으로 옮겨오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숭실대는 이번 인수를 통해 온·오프라인 교육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온라인 교육으로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분야에 한해 사이버강의를 도입하고, 사이버대는 필요한 경우 오프라인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베트남, 필리핀, 인도 등에 운영 중인 교육센터를 거점으로 사이버 강의 수출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 사이버대에 대학원 과정을 개설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김대근 숭실대 총장은 "오프라인 대학과 온라인 대학의 강점을 합쳐 교육 효과를 극대화 할 것"이라며 "미래형 교육모델 개발로 최고의 사이버대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부수정 기자 oasis@hankyung.com
숭실대와 한국사이버대 이사진은 이날 이사회를 열어 인수에 최종 합의했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중 한국사이버대의 교명을 '숭실사이버대'로 변경할 예정이다.
또 현재 종로와 분당 등지에 분산된 한국사이버대 행정기구를 순차적으로 숭실대 안으로 옮겨오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숭실대는 이번 인수를 통해 온·오프라인 교육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온라인 교육으로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분야에 한해 사이버강의를 도입하고, 사이버대는 필요한 경우 오프라인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베트남, 필리핀, 인도 등에 운영 중인 교육센터를 거점으로 사이버 강의 수출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 사이버대에 대학원 과정을 개설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김대근 숭실대 총장은 "오프라인 대학과 온라인 대학의 강점을 합쳐 교육 효과를 극대화 할 것"이라며 "미래형 교육모델 개발로 최고의 사이버대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부수정 기자 oasis@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