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코스닥기업들의 유형자산이 2010년 대비 22.49% 증가했습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코스닥기업 유형자산 취득금액은 6천800억원으로 2010년 5500억원에 비해 1200억원 증가했습니다. 취득 목적은 사옥이전·신축, 신규사업을 위한 부동산 매입 등으로 코스닥 기업 가운데 YTN의 유형자산 취득금액이 880억원으로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20인치 개미허리女 "하루 세끼 다 먹어" ㆍ금, 속옷, 마약에 운세까지 `자판기로 해결` ㆍ서지도 못하는 아기가 드라이브를…`탁구 천재 제이미` ㆍ데미 무어, 감금치료 받아…이혼 후 약물 중독 ㆍ김희선 "남편 말고 시아버지가 능력자" 발언, 알고보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