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화, 경영진 횡령·배임에 주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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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경영진들의 횡령·배임 여파에 장초반 주가가 급락하고 있습니다.
오전 9시2분 현재 한화 주가는 지난 금요일(3일)보다 6.7% 내린 3만6천2백 원에 거래중입니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오늘 오전 한화를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하고 정상적으로 거래가 이루어진다고 공시했습니다.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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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