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가 경영진들의 횡령·배임 여파에 장초반 주가가 급락하고 있습니다. 오전 9시2분 현재 한화 주가는 지난 금요일(3일)보다 6.7% 내린 3만6천2백 원에 거래중입니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오늘 오전 한화를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하고 정상적으로 거래가 이루어진다고 공시했습니다.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20인치 개미허리女 "하루 세끼 다 먹어" ㆍ금, 속옷, 마약에 운세까지 `자판기로 해결` ㆍ서지도 못하는 아기가 드라이브를…`탁구 천재 제이미` ㆍ데미 무어, 감금치료 받아…이혼 후 약물 중독 ㆍ김희선 "남편 말고 시아버지가 능력자" 발언, 알고보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