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와 미국 코닝사가 OLED용 특수 유리 기판을 생산하는 합작회사를 설립합니다. 신설 법인은 국내에 설립되며 구체적인 방식과 날짜 등은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관계자는 "모바일 기기와 TV 등 커지는 OLED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봉구기자 bkju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쿠바 최고령 할머니, 127번째 생신잔치 눈길 ㆍ머리 둘 야누스 고양이, 동시에 "야옹~" ㆍ220kg을 감량한 미국女…현재 77kg ㆍ티아라 지연, 악성댓글에 눈물 “상처 많이 받아, 너무 힘들었다” ㆍ‘렛미인’ 최고미인 박소현 ‘티아라 은정, 정말 닮았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봉구기자 bkju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