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부인과 vs 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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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잠자리에 들자 남편은 아내의 어깨를 툭툭 치고는 그녀의 팔을 쓰다듬기 시작했다. 아내는 돌아누우면서 말했다. “여보 미안해요. 나 내일 부인과에 가야 하니 깨끗한 상태로 있고 싶어요.” 퇴짜를 맞은 남편은 돌아누워 잠을 청했다. 그런데 잠시 후 다시 돌아눕더니 아내를 툭툭 치면서 귀에 대고 속삭이는 것이었다. “당신 치과에도 가는 거요?”
*gynecologist : 부인과 전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