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승 SK증권 사장이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직원자녀 45명에게 입학선물과 편지를 전달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가정이 행복해야 기업도 강해진다`는 이 사장의 평소 생각이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녀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김선주 SK증권 종로지점 과장은 예상하지 못한 이 사장의 선물에 감동했다며 "SK증권 직원으로 자부심이 생겼다"고 전했습니다. ▲ SK증권 종로지점 김선주 과장과 자녀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2조원 집, 폐 유로화로 지어진 집에 가난한 예술가가 살고 있다? ㆍ슈퍼카와 맞먹는 슈퍼 비둘기, 최고가 낙찰 `3억7천만원` ㆍ세계 최초 렌즈 낀 45살 코끼리 영상 눈길 ㆍ유세윤, 눈물고백에 `라디오스타`도 울었다 ㆍ제시카 왼쪽 얼굴 이유 "이미지 달라… "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