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손해보험이 1일 `창립 6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그린손보는 1947년 `국제손해재보험주식회사`로 출발한 회사입니다. 이날 기념식에는 1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그 간의 발전을 자축하고, 20, 25주년 장기근속자를 시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라용규 그린손해보험 대표이사는 "우리에게는 풍부한 경험, 혁신을 위한 노력 그리고 65년 자긍심이라는 무형의 자산이 있다"며, "65주년을 맞은 올해 단결과 화합, 진취적인 기상으로 흑자전화의 목표를 달성하자"고 말했습니다. 양수진기자 sjya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실존 `장화 벗은 고양이` 영상 눈길 ㆍ원근법이 만들어낸 `괴물악어` ㆍ`누구한테 김 여사래?` 女, 男보다 주차 점수↑ ㆍ아슬아슬, 女연예인들의 치마는 왜 점점 짧아질까? ㆍ이파니, 서성민 프로포즈 ‘커튼콜서 3캐럿 다이아반지’로 청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수진기자 s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