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가 All-New SM7 업그레이드 모델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습니다. 이번 모델은 국내 준대형차 최초로 운전자가 스마트키 소지한 채 차에서 1~2m 가량 떨어지면 도어가 자동으로 잠기는 워크 어웨이 클로징(WAC-Walk Away Closing) 기능을 탑재했습니다. 또 가죽시트와 운전석 파워시트를 전 트림에 적용하고 2.5 LE 모델부터는 18인치 하이그로스 휠을 장착해 프리미엄 사양을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 사장은 "이번에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선보이는 All-New SM7은 기존의 안락함과 운전의 즐거움에 더하여 새로운 첨단 편의기능과 안락함을 고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준대형 세단 시장에서 All-New SM7의 경쟁력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어예진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실존 `장화 벗은 고양이` 영상 눈길 ㆍ원근법이 만들어낸 `괴물악어` ㆍ`누구한테 김 여사래?` 女, 男보다 주차 점수↑ ㆍ아슬아슬, 女연예인들의 치마는 왜 점점 짧아질까? ㆍ이파니, 서성민 프로포즈 ‘커튼콜서 3캐럿 다이아반지’로 청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예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