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지자체 최초로 비진학청소년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을 실시합니다. 서울시는 오는 2월 부터 연말까지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었지만 대학에 진학하지 않는 비진학청소년들을 위해 진로탐색, 맞춤형 상담ㆍ멘토링, 사회생활 입문을 위한 소통 프로그램 등 특화된 12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근로청소년복지관, 청소년활동진흥센터, 청소년미디어센터, 청소년문화교류센터 등 4곳에서 기획ㆍ운영합니다.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누구한테 김 여사래?` 女, 男보다 주차 점수↑ ㆍ`대통령의 로맨스`… 필리핀 뒤흔든 한국계MC 그레이스 리 누구? ㆍ헉! 병아리 다리가 4개 " 다리 4개 달린 오리에 이어 두 번째" ㆍ이승기 “아야세 하루카와 러브스토리 찍고파” ㆍ‘안녕하세요’ 노출녀, 알고보니 의류 CEO? 쇼핑몰 홍보 논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