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적립식펀드 판매액이 3년만에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적립식펀드 판매잔액은 57조2천억원으로 1년전보다 2조9천640억원 증가했습니다. 국내 투자형은 5조9천억원 늘어났지만 해외 투자형은 3조270억원 감소했습니다. 특히 세제혜택 상품의 경우 1년전보다 1조1천990억원 늘어나는 등 절세상품의 인기가 높았습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누구한테 김 여사래?` 女, 男보다 주차 점수↑ ㆍ`대통령의 로맨스`… 필리핀 뒤흔든 한국계MC 그레이스 리 누구? ㆍ헉! 병아리 다리가 4개 " 다리 4개 달린 오리에 이어 두 번째" ㆍ이승기 “아야세 하루카와 러브스토리 찍고파” ㆍ‘안녕하세요’ 노출녀, 알고보니 의류 CEO? 쇼핑몰 홍보 논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