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5명 가운데 1명은 100억 원 정도는 있어야 부자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직장인 700명을 대상으로 `얼마가 있어야 부자일까`를 조사한 결과, `100억 원`은 있어야 부자라는 응답이 20.4%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30억 원`이란 답이 19.1%. `50억 원`이 17.7%로 뒤를 이었고, 전체 응답자의 평균은 45억으로 집계됐습니다. 하지만 평생 모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 `목표재산`은 전체 응답자 평균이 8억 원에 불과해, `부자`와는 거리가 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케이크 먹고 사는 중국 판다들 생생영상 ㆍ`완전 신나?` 엄동에 수백여명 냉수욕 행사 생생영상 ㆍ뿔·피어싱에 온몸 문신한 뱀파이어女, 팬들과 사진촬영 생생영상 ㆍ이승기 “아야세 하루카와 러브스토리 찍고파” ㆍ채민서, 음주운전 "어제 마신 술이 안깨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