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당국이 편의점의 햄버거 등 즉석조리식품에 대해 위생점검을 실시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다음 달 15일부터 29일까지 편의점내 햄버거와 어묵, 달튀김 등을 즉석 조리·판매하는 업체들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이번 단속에서 식약청은 조기기구류의 청결 상태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 시설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또, 사용중인 튀김용 유지에 대한 대장균과 식중독균 등 미생물 검사를 비롯해 산가 검사도 함께 실시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완전 신나?` 엄동에 수백여명 냉수욕 행사 생생영상 ㆍ뿔·피어싱에 온몸 문신한 뱀파이어女, 팬들과 사진촬영 생생영상 ㆍ랍스타, 미끼, 네일케어에 비키니까지 `자판기로 해결` ㆍ김하늘 스캔들 “더 이상 묻지 말라” 회피…왜? ㆍ수지 키스, 김수현 수줍은 미소에 ‘싱긋’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