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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라의 경제발전과 문화생활 및 경제활동 등 국민생활의 편익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도로와 철도 및 공항, 상·하수도, 항만 등 국가 기간산업 시설이 필수적이다.

그리고 이 기간산업 건설에 있어 공공사업의 시행 및 민원 토지보상 사업은 반드시 선행돼야 할 업무다.

전력용지보상주식회사(대표 선금화 www.epland.co.kr)는 2002년 한국전력공사 출신의 전문가들이 설립한 국내 유일의 송전선로 및 철탑부지 보상 전문기업이다. 국내에 송전선로 및 철탑부지의 보상에 대한 민간업체가 전무한 상황에서 한국전력공사에서 쌓은 수십 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전문인력들이 모여 만들었다.

보상기간 단축과 비용의 최소화를 목표로 설립된 전력용지보상(주)의 주력사업은 철탑부지 및 송전선로 선하지 보상업무다.

고압선 및 송전선 피해에 대한 보상에 대해서는 국내 타 보상업체와는 비교할 수 없는 전문성과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08년 한국농어촌공사 자문기관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송전선로 보상 및 인·허가, 민원해결 등 사업시행업무 전반에 걸쳐 국내에서 최고의 실적을 보유하고 있지만 전력용지보상(주)은 고객 만족의 극대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주1회 직원 정기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 이를 통해 업무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직원 개개인이 맡고 있는 업무와 관련된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고 있다.

또한 고객들의 보상업무는 언제 어디서든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아야 한다는 선금화 대표의 경영방침대로 직원들의 출퇴근 자율화 정책을 실시하고 있어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양승현 기자 yang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