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교류재단, 한류 토론회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 김병국·사진)은 31일 서울 수하동 재단 문화센터에서 ‘새로운 변화의 물결을 타고 있는 한류:세계무대에서 한국 문화예술의 파급력’을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이 자리에서는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로 확대되고 있는 ‘21세기형 새로운 한류’에 대해 한·미 전문가를 초청해 그 성공 비결을 분석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