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농은 26일 농협중앙회와 717억7300만원 규모의 키타진입제 외 137종의 농약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10년 매출액의 50.1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올해 12월 말까지다.

한경닷컴 성연호 기자 bish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