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김희선, 당당한 표정연기에 강렬한 레드 의상도 평범해져
[양자영 기자] 배우 김희선(35)이 월간지 ‘엘르’ 2월호 화보를 통해 우아하고 기품 있는 자태를 공개했다.

김희선은 색조 화장을 거의 하지 않은 청순한 모습부터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이 돋보이는 섹시한 모습까지 다양하게 선보였다. 베테랑 배우다운 당당한 표정연기와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우월한 몸매에 촬영장 스태프들까지 매료됐다는 후문이다. (사진제공: 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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