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지난해 은행권 퇴직연금실적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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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행장 서진원)은 지난해 퇴직연금 운용관리와 자산관리 부문에서 모두 은행권 1위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은행연합회 공시자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2011년 말 자산관리 수탁고 기준 4조 8천 825억원으로 2010년에 이어 2년 연속 은행권 1위를 차지했습니다.
또 운용관리 적립금 기준으로도 4조 4천 484억원을 기록해 은행들이 신성장 동력으로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했던 퇴직연금 시장에서 1위를 달성했습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은행권 최고 수준의 퇴직연금 역량과 가입고객 관리를 위한 최적의 시스템을 구축, 운영해오고 있는 신한은행이 퇴직연금 Market Leader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윤경원기자 ykwon5@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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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원기자 ykwon5@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