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고속도로 운영평가 `서울외곽` 1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민자고속도로 중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의 운영상태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는 국내 9개 민자고속도로의 이용자 안정성과 만족도 등을 평가한 결과 외곽순환고속도로가 86.9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대구부산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 인천공항고속도로가 각각 80점을 넘으며 그 뒤를 이었습니다.
국토부는 민자고속도로의 이용자 편의와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평가를 실시하는 한편 우수 법인에는 장관표창을, 개선이 필요한 법인은 집중 관리한다는 방침입니다.
신용훈기자 syh@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TV] 세계속 화제-中서 최대의 명절 춘절맞아 `용 퍼레이드`
ㆍ터키 최초 페이스 오프 수술 생생영상
ㆍ아이들이 가장 가고 싶은 곳 톱10…`1위가 달`
ㆍ소희 임슬옹 열애 “사실 여부 확인중”
ㆍ황현희, 최고연봉 "5억원 벌었다" 당당 고백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용훈기자 sy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