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배심원과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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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하지 못한 변호사가 그의 의뢰인의 죄목을 살인이 아니라 과실치사로 해달라고 배심원 한 사람을 구워삶았다. 며칠간 심의한 끝에 배심은 과실치사 평결을 내렸다. 부패한 그 배심원에게 돈을 건네면서 변호사는 다른 배심원들을 설득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느냐고 물었다. “그럼요. 다른 11명 모두가 무죄로 하자지 뭡니까.”
*manslaughter:과실치사 *acquit:무죄로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