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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보스포럼 25일 개막…'자본주의 미래'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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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경제 사회 각 분야의 글로벌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42회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이 25일 스위스 동부 휴양지 다보스에서 닷새 일정으로 개막한다.

    올해 다보스포럼에서 40여개국 정상과 18개국 중앙은행 총재 등 2600여명의 각계 지도자들은 ‘거대한 전환-새로운 모델의 형성’을 주제로 최근 불거진 자본주의 문제와 이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한다. 클라우스 슈밥 WEF 회장은 “세계 경제의 불꽃이 사그라지면서 각국 지도자들이 젊은 세대의 신뢰를 잃고 있다”며 “지금과 같은 형태의 자본주의는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로이터통신 BBC방송 등 주요 외신은 “이번 다보스포럼이 위기에 처한 자본주의가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번 회의에서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유럽 재정위기를 주제로 개막 연설을 한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티머시 가이트너 미국 재무장관 등도 지구촌이 처한 각종 문제의 해법을 논의한다. 한국에서는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와 박태호 통상교섭본부장, 한승수 전 총리, 사공일 무역협회장 등이 참가한다.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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