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치고…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4일 고향에서 돌아온 귀경객들이 서울역에 도착해 밝은 표정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올 설 연휴 기간엔 예년보다 늘어난 3100여만명이 이동한 것으로 추산됐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