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하얼빈 첫 취항…中 설 연휴 관광객 몰려
강원도 양양국제공항과 중국 하얼빈을 연결하는 전세기가 24일 처음으로 취항한 가운데 춘제를 맞아 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이 양양 공항에 내리고 있다. 양양~하얼빈 전세기는 오는 12월까지 주 1회 운항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