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여자 연예인 합성사진 유포했다 적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유명 여성 연예인들의 얼굴이 합성된 음란사진을 인터넷에 유포한 일당이 검찰에 적발됐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부장검사 김봉석)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문모씨(38)를 구속기소하고 이모씨(46) 등 4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4일 발표했다. 또 같은 혐의로 장모군(13) 등 중학생 2명을 소년부에 송치했다.

    검찰에 따르면 문씨는 지난해 6월께 유명 여가수와 탤런트, 여성 아이돌 그룹 등 157명의 연예인 얼굴이 음란물과 함께 합성된 사진 2000여장을 인터넷 웹하드 사이트에 올렸다. 이씨 등 4명도 각각 최다 800장에 달하는 합성 음란사진을 유명 인터넷 커뮤니티나 웹하드 사이트에 올려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문씨나 이씨는 사이트 이용자가 사진을 내려받을 때마다 포인트를 지급받아 수만원에서 수십만원의 이득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모텔 연쇄살인' 女, 고급식당·호텔 가려고…남성 이용했다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씨가 고급 음식점 방문 등 자신이 원하는 바를 충족하기 위해 피해 남성들을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다.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강북경찰서는 김씨에 ...

    2. 2

      200m 뒤따라가 흉기 들이밀며 성폭행 후 촬영까지…50대 남성 13년형 선고

      길거리에서 일면식 없는 20대 여성을 뒤따라가 흉기로 위협하고 성폭행한 5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제1형사부(부장 김국식)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

    3. 3

      부모와 과일가게 갔다가…18개월 여아, 경사로 지게차에 '참변'

      인천에서 주차 브레이크가 풀린 지게차에 치여 크게 다친 생후 18개월 여아가 끝내 사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4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20분께 서구 청라동 인도에서 지게차에 치여 크게 다친 A...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