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경 수습기자 일동
한국경제신문의 수습 여기자들이 설을 맞아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독자들에게 세배를 하고 있다.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0일 올해 새로 입사한 31기 여기자 6명이 서울 남산 한옥마을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병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