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서울의 매력과 도시브랜드를 전세계에 알리는 참가 공연단을 2월 13일까지 모집합니다. 서울 글로벌 마케팅 사업은 해외에서 음악, 무용 등의 공연장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현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해 서울의 이미지를 전세계에 알리는 도시마케팅입니다. 이번에 모집하는 분야는 음악, 무용, 영화 연극, 전시, 그리고 복합장르 등 총 5개 분야로 올해 3월 이후 해외 공연이나 전시 등의 행사가 확정돼 있거나 계획 중인 단체를 대상으로 합니다. 김진만 서울시 국제협력과장은 “최근 한류열풍과 함께 공연, 문화계에서도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이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으로 서울을 세계에 알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뉴스쇼에 깜짝 음란물이…英 방송사고 `숨은그림찾기?` ㆍ`내 계좌에 갑자기 11조789억원이…` 놀란 인도 교사 ㆍ신디 크로포드 10살 딸, 모델 데뷔 눈길 ㆍ정준일, 비밀 결혼에서 비밀 이혼까지... ㆍ무서우지만 웃긴 경고 "웃긴데 소름 돋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