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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G, 실적보다 성장 가능성 확인" IBK투자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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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K투자증권은 20일 KT&G에 대해 지난 실적보다 앞으로 성장 가능성을 봐야 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1000원을 유지했다.

    박애란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4분기 국제 회계기준(K-IFRS) 별도 매출액은 전녀 동기 대비 0.9% 줄어든 6586억원, 영업이익은 10.9% 증가한 2134억원(영업이익률 32.4%), 순이익 6.8% 늘어난 1572억원을 기록했다"며 "내수 시장을 중심으로 실적 개선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주가 하락 요인은 한국인삼공사의 지난 4분기 실적 부진 때문이라는 판단이다.

    박 연구원은 "한국인삼공사의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8% 감소한 1883억원, 영업이익은 72.3% 줄어든 105억원, 순이익은 68.0% 급감한 97억원을 기록했다"며 "국내 가맹점 채널 내 판매부진과 수출 부문의 재고 조정 등 때문이다"고 말했다.

    실적 실망감과 성장성 둔화에 대한 우려로 주가가 하락했지만 과거보다 미래에 집중해야 한다는 게 박 연구원의 말이다.

    그는 "주가는 국내외 실적개선과 다양한 성장전략 등에 따라 연초대비 25.8% 상승했다가 올해 들어 지난 4분기 실적에 대한 실망감과 성장성 정체 우려로 하락했다"며 "그러나 올해 1분기 내수 담배 시장점유율은 경쟁사의 물량 밀어내기 완화로 반등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어 "한국인삼공사는 해외 성장성이 부각되고 신사업 확대가 예상되기 때문에 KT&G에 대한 현 주가 수준에서의 매수 관점이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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