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은 19일 "국민과 소통하는 창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일자리 정책의 국민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고용지표의 호전에도 국민들의 체감 고용은 여전히 낮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올해는 `공생 일자리 생태계`를 만드는데 주력하겠다"면서 "하나의 일자리라도 더 늘리고 더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고용부 전직원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일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국민과 함께하는 일자리 정책`이 되도록 숨은 일자리 영웅 발굴 및 확산에 주력할 것"이라며 "올해는 글로벌 시장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만큼 고용부가 일자리의 따스함, 내일의 희망을 국민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신디 크로포드 10살 딸, 모델 데뷔 눈길 ㆍ맹독성 코브라와 노는 8살 인도女 영상에 경악 ㆍ인큐베이터 새끼 북극곰 0.5kg 생생영상 ㆍ태연 란제리룩, 훤히 보이는..‘너무 야한거 아냐?’ ㆍ구준엽 "서희원·이지아 친언니 교제한 거 맞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