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이 설을 앞두고 협력사 외국인 직원과 다문화가정에 전기 온열매트를 증정합니다. 이번 `설맞이 사랑나눔` 행사에서 롯데홈쇼핑은 전국 다문화지원센터를 운영중인 한국건강가정진흥원과 열린의사회를 통해 3억5천만원 상당의 온열매트 1천100장을 기증합니다. 회사 측은 "따뜻한 동남아 지역에서 온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겨울철 난방용품은 필수적"이라며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이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신디 크로포드 10살 딸, 모델 데뷔 눈길 ㆍ맹독성 코브라와 노는 8살 인도女 영상에 경악 ㆍ인큐베이터 새끼 북극곰 0.5kg 생생영상 ㆍ태연 란제리룩, 훤히 보이는..‘너무 야한거 아냐?’ ㆍ구준엽 "서희원·이지아 친언니 교제한 거 맞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