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과 한과, 만두 등 설 성수식품을 제조하는 업체 중 34곳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됐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설 성수식품 제조업소 259곳을 지도점검한 결과 34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위반내역은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식품취급기준 위반, 건강진단 미실시 등이며 위반업소에 대해 영업정지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이 이뤄집니다.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19세女의 이중생활…남장하고 소녀들 꼬시다 실형 앞둬 ㆍ열차 지붕에 올라타는 사람들…특단의 조치 생생영상 ㆍ뉴욕 지하철에서 첫 아들 낳은 부부 생생영상 ㆍ홍수현, 헬스장 섹시미 폭발! 정겨운 아찔~ ㆍ이정재, 임세령 결혼설에 “비즈니스 관계일 뿐, 법적대응 불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