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硏, 미세먼지 분리기술 국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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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미세먼지 분리 관련 기술을 국산화했다. 표준연 대기환경표준센터 이상일 선임연구원, 환경측정지원센터 김현호 책임연구원팀은 대기 중 미세먼지(PM10) 분리 및 성능평가 시스템 구축에 성공했다고 18일 발표했다.
대기 중 미세먼지는 질량농도(㎍/㎥) 단위로 규제되며, 미세먼지 측정시 장치는 직경 10마이크로미터(㎛) 이상은 제거하고 그 이하는 포집해 농도를 측정한다. 따라서 분리장치의 성능이 농도 측정 신뢰도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상일 연구원은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 방지는 정확한 측정 기술에서 시작하지만 그동안 국내에서는 제대로 된 시스템이 없었다”며 “이번 연구 성과를 계기로 분리 및 측정장치 생산은 물론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해성 기자 ihs@hankyung.com
대기 중 미세먼지는 질량농도(㎍/㎥) 단위로 규제되며, 미세먼지 측정시 장치는 직경 10마이크로미터(㎛) 이상은 제거하고 그 이하는 포집해 농도를 측정한다. 따라서 분리장치의 성능이 농도 측정 신뢰도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상일 연구원은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 방지는 정확한 측정 기술에서 시작하지만 그동안 국내에서는 제대로 된 시스템이 없었다”며 “이번 연구 성과를 계기로 분리 및 측정장치 생산은 물론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해성 기자 ih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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