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본점은 7000년 역사의 오스트리아 할슈타트 소금 광산에서 채취한 암염을 가공해 만든 친환경 소금 ‘바트이슐러’를 17일 선보였다. 4종세트(마늘, 파프리카, 허브, 요오드) 가격은 3만7000원.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