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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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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를 구매하려는 사람 10명 중 8명은 브랜드 비용을 더 낼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같은 입지의 아파트라면 브랜드가 더 좋은 쪽을 택하겠다는 것인데요. 건설사들의 홍보전도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신용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부동산 시장이 침체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아파트 브랜드에 대한 기대심리는 여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국 성인남녀 66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0명 중 8명은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의 아파트를 얻기 위해 추가 비용을 감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브랜드가 아파트 가격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전체의 86.5%. 지난 2010년 90%가 넘었던 것과 비교하면 다소 줄어든 수치지만 여전히 브랜드 기대심리는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인터뷰]김규정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 “지난 2010년에 비해서 브랜드 선호도 응답률이 낮아지긴 했지만 브랜드 프리미엄에 거는 기대감은 상당수 남아있습니다. 브랜드가 아파트 가격에 영향을 미치고 있고, 시장이 안 좋아 지면서 상대적으로 브랜드 좋은 아파트들이 가격하락에 더 강하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수도권 거주자 중 87%가 지방 거주자는 83%가 브랜드가 아파트 가격 상승에 영향을 준다고 답해 수도권에 사는 사람이 브랜드에 더 민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파트 하면 가장먼저 떠오르는 브랜드로는 래미안과 푸르지오, 자이가 2010년에 이어 톱3에 올랐습니다. 이 밖에 더 샵과 센트레빌 아이파크, 위브, 캐슬, 힐스테이트, e편한세상이 선호도와 인지도 10대 브랜드에 올랐습니다. 이 같은 브랜드를 선호하는 이유로는 절반이상이 품질과 기능이 우수하기 때문이라고 답했고, 건설사의 재무구조가 안정적이고 투자가치가 높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전문가들은 브랜드 선호 현상이 부동산 침체기 속에 더욱 뚜렷해 질 것이라며, 건설사들의 브랜드 이미지 경쟁도 그 만큼 치열해 질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WOW-TV NEWS 신용훈입니다. 신용훈기자 syh@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버려진 다지증 새끼 고양이들, 새로운 가족 찾아 ㆍ美 맥도날드 쥐버거 논란, 쥐가 비비고 다닌 빵을 손님에게 판매 `경악` ㆍ알아보는 게 기적, 드류 배리모어 굴욕 "포토샵이 너무해" ㆍ조승우, 닥터지바고 캐스팅 "불쾌했다" 폭탄발언 ㆍ이민정, "화장실 알몸 감금+마약범과 숙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용훈기자 sy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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