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기, "60~70년대 모습을 도자기에 담았습니다."
한국도자기가 17일 청계천 사옥에서 예전 겨울모습을 그려놓은 핸드페인팅 도자기를 직원들이 선보이고 있다. 도자기에는 60~70년대 모습으로 난로 위의 철 도시락, 연탄 배달하는 수레 등등 정감가는 모습들이 담겨 있다.

/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