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에너지협력센터' 개소
외교통상부(장관 김성환)는 16일 서울 도렴동 정부중앙청사 별관에서 ‘글로벌에너지협력센터(GECC)’ 개소식을 열었다. GECC는 재외공관과 에너지기업 간의 가교역할을 할 예정이다. 왼쪽부터 박창형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장, 이상진 국무총리실 산업정책관, 허증수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 김태유 서울대 교수, 박종웅 대한석유협회장, 박태호 통상교섭본부장, 문재도 지식경제부 실장, 변준연 한국전력공사 부사장, 이성옥 한국플랜트산업협회장, 정규창 해외자원개발협회 부회장.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