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혼 5년차 40대男 성욕 눈멀어 귀가 여성 뒤쫓아가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 강동경찰서는 술취한 여성을 뒤따라가 성추행한 뒤 현금을 훔쳐 달아난 혐의(특수강도강간 등)로 윤모씨(41)를 구속했다고 16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2시 30분께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서 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여성 A씨(35)를 발견, 1㎞ 정도 뒤따라가 마구 때려 기절하게 하고 치아 두개가 빠지는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고 연합은 전했다.

    윤씨는 이어 실신한 A씨를 둘러업고 인근 주차장으로 가 성폭행하려고 했지만 실패하자 현금 25만원과 신발 등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도 있다.

    5년 전 부인과 이혼한 윤씨는 오랜 기간 성관계를 갖지 못해 범행하게 됐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A씨는 사건 직후 중환자실로 옮겨졌으며 아직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112에 "사람이 쓰러져있다"고 신고만 하고 A씨가 흘린 지갑과 휴대전화를 주워 달아난 김모씨(27)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한경닷컴 속보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노동부, 쿠팡 '산재 은폐' 의혹 수사 착수

      고용노동부가 2020년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고(故) 장덕준씨 사망 사건과 관련해, 산업재해 은폐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조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4일 노동부에 따르면 노동부는 지난 2일부터 쿠팡을 상대로 장...

    2. 2

      BTS 정국 집 찾아가 난동 피운 女…지난달 '접근금지'까지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본명 전정국)의 주거지를 반복해 찾아간 외국인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4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브라질 국적 30대 여성 A씨를 검거했다.A씨는 이날 오후 2...

    3. 3

      신정환 "이상민, 룰라 웃돈 받고 팔아…5년 1200만원씩 정산"

      가수 겸 방송인 이상민이 룰라 시절에 정산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면서 자신을 언급한 신정환에 반발했다.이상민은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팩트체크"라면서 "나도 소속사 가수였는데 내가 누굴 정산해 주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