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에서 구제역으로 의심 신고된 소는 `음성`으로 판명됐습니다. 농식품부는 충북 충주의 한 농가에서 한우 18마리 중 3마리의 콧등이 헐었다는 신고를 받아 검사한 결과 이같이 밝혔습니다. 지난해 4월 경북 영천에서 구제역이 마지막으로 발생한 이후 23건의 의심 신고가 접수됐지만 모두 `음성`이었습니다. 박현각기자 neo78@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막춤 비만男으로 변신한 미녀 기상캐스터 `방송사고` ㆍ`티끌이 태산`...美 공항, 승객 동전으로 4억원 모아 ㆍ[TV] 세계속 화제-나이지리아 석유노조, 총파업..원유생산 중단 ㆍ성유리 몸매 비결 "미숫가루 다이어트 뭐야?" ㆍ펭귄의 무서움, 눈을 찾을 수가 없기에...집단 패싸움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각기자 neo78@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