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명숙 전 총리 2심서도 무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뇌물사건으로 재판을 받아온 한명숙(68)전 총리에게 항소심에서도 무죄판결이 내려졌습니다. 서울고법 형사4부(성기문 부장판사)는 13일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으로부터 5만달러를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기소된 한 전 총리에게 1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뇌물공여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곽영욱 전 사장에게는 37억원의 횡력액 중 32억원만 인정해 1심 형량(징역 3년)보다 낮은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1심과 마찬가지로 "한 전 총리에게 5만달러를 줬다는 곽 전 사장의 진술은 신빙성과 일관성이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또 "수행원과 경호원이 외부에서 볼 수 있는(총리)공관에서 오찬 자리가 끝나고 돈을 건넸다는 곽 전 사장의 진술은 합리성이 없고 객과적 상당성도 부족하다"며 "건강이 매우 악화된 상태에서 여러 혐의로 조사받던 곽 전 사장이 장기간 구금을 피하기 위해 허위진술을 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재판부는 다만 "검찰이 돈월 줬다고 지목한 시기에 5만달러를 가지고 있었음은 인정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한 전 총리는선고 직후 "진실과 정의가 권력을 이겼다. 표적수사로 인한 제2의 희생자가 나오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스노보드 즐기는 까마귀 `까마귀보딩` ㆍ오르세 미술관서 속옷 차림으로 워킹한 모델들 영상 ㆍ비욘세 첫아기 얼굴 무한 패러디 ㆍ김기수 무죄확정 "너희들 후회시켜주겠다" ㆍ렛미인, "심한 주걱턱에 놀림 당하는 여성, 안쓰러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두쫀쿠 가고 버터떡 뜨더니…"재료값 2배 넘게 올랐다"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 열풍이 잦아든 가운데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버터떡’이 새로운 디저트로 주목받고 있다. 유행이 확산되면서 핵심 재료인 찹쌀가루와 타피오카 판매...

    2. 2

      해태제과, 비스킷 2종 가격 인하…"물가 안정 동참"

      해태제과는 비스킷 제품 2종의 가격을 내린다고 12일 밝혔다.최근 밀가루와 설탕 업체들이 원재료 가격을 낮춘 이후 제과업계에서 제품 가격 인하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해태제과에 따르면 '계란과자 베베핀&...

    3. 3

      이스타항공, 작년 탑승률 90.1%로 '국내 1위'

      이스타항공이 지난해 연간 탑승률 90%를 기록하며 국내 항공사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이스타항공은 지난해 3만3600편을 운항해 총 632만9790석을 공급했다. 이 가운데 570만5493...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