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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유럽위기 해소 기대로 이틀째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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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위기 해소 기대가 다시 부각되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힘입어 코스피가 이틀째 상승했다. 13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 보다 11.11포인트(0.60%) 오른 1875.68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0.06% 상승 출발한 뒤 1860선 초반까지 잠시 밀렸으나 외국인 매수에 이어 프로그램 매수가 들어오며 오름폭이 커져 장중 1880선을 넘어서기도 했다. 이탈리아와 스페인의 국채 발행이 성공적으로 평가되면서 유럽의 재정위기 진정 기대감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3.25%로 동결한 것도 시장 예상에 부합하는 것이어서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했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44억, 1355억원 순매수하며 상승을 주도한 반면, 개인은 3383억원 순매도하며 나흘 연속 매도세를 이어갔다. 외국인과 기관들은 4거래일째 매수우위를 기록했다. 특히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과 비차익 매수가 들어오며 전체적으로 2808억원의 매수우위를 기록해 수급을 호전시켰다. 대부분 업종이 오른 가운데 전기전자(1.55%), 통신(1.50%), 섬유의복(1.29%), 철강금속(1.02%)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그러나 유통, 운송장비, 보험, 종이목재, 의약품 등은 약세로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하이닉스(4.14%), LG화학(2.99%), KB금융(2.58%)의 강세를 비롯해 삼성전자, 포스코, 현대모비스 등은 올랐지만 한국전력(-1.47%), 삼성물산(-1.19%), 현대차(-0.87%)는 떨어졌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스노보드 즐기는 까마귀 `까마귀보딩` ㆍ오르세 미술관서 속옷 차림으로 워킹한 모델들 영상 ㆍ비욘세 첫아기 얼굴 무한 패러디 ㆍ김기수 무죄확정 "너희들 후회시켜주겠다" ㆍ13일의 금요일, 이효리가 위험하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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