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종합건설업체가 400여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건설협회(회장 최삼규) 조사결과 지난해말 종합건설업체는 1만1,545개로 전년보다 411개가 줄었습니다. 이는 건설경기 침체와 자본금 등 등록기준 실태조사 강화 등의 영향 때문이라고 건설협회는 설명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스노보드 즐기는 까마귀 `까마귀보딩` ㆍ오르세 미술관서 속옷 차림으로 워킹한 모델들 영상 ㆍ비욘세 첫아기 얼굴 무한 패러디 ㆍ김기수 무죄확정 "너희들 후회시켜주겠다" ㆍ13일의 금요일, 이효리가 위험하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