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작년 4분기 순익 6억원‥전년비 2.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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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는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이 6억원으로 전년대비 2.4%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K-IFRS 기준 기타수익을 포함한 총 수익과 영업이익은 258억원과 8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13.5%, 58.3% 감소했으며, 영업이익률은 2.9%를 기록했습니다.
모두투어는 "대지진 이후 일본 시장의 회복 지연과 10월 태국의 주요 관광지 중 하나인 방콕 홍수사태로 송객인원과 영업실적 모두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을 기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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